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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스와 트리트먼트의 차이는 무엇일까?

작성자 (ip:159.196.13.23)

작성일 2022-02-11 11:03:25

조회 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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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욕실 용품 코너 앞에 선 나는 헷갈린다. 린스? 트리트먼트? 둘이 같은건가? 뭘 사야하지? 뭐가 더 좋은거야?

샴푸는 샴푸인데 린스, 컨디셔너, 트리트먼트까지 헤어를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는 제품은 왜이리도 많은지. 

제품과 기능 상관없이 그냥 사용 하던 브랜드를 사거나 제품 뒷면의 그럴듯한 미사여구의 설명을 읽고 하나를 집어 든다.


제품의 종류에 따라 분명 다른 기능을 한다. 


린스 OR 컨디셔너

린스와 컨디셔너는 같은 말이다. 컨디셔너는 말 그대로 모발의 컨디션을 조절해 주는 '부드러움을 주는 역할' 이다.

제품의 입자가 크기 때문에 모발속 까지 침투하지 못하고 모발 표면에 흡착 된다. 제품이 모발 표면에 흡착 되므로써 우리는 모발이 부드러워 졌다고 느끼게 된다.

린스/ 컨디셔너 추천 모발 ) 건강한 모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컨디션이 회복된 모발



헤어 트리트먼트

헤어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 하는 역할' 이다. 제품의 입자가 작기 때문에 영양분이 모발속까지 침투할 수 있다. 

펌/염색 등으로 알칼리화 된 모발에 헤어트리트먼트를 통해 영양분을 공급할수 있다.


살롱 시술 전후 지속력을 조금이라도 오래 유지 하고 싶다면 단백질 트리트먼트가 필수!

*펌/염색 시술 모발 = 알카리화 된 모발  

*건강한 모발 = 중성 모발


우리의 모발 한가닥가닥은 김밥처럼 층층으로 구성 되어 있다. 이때 손상모는 속재료가 없는 텅 비어있는 김밥이다.

영양분이 없어 텅텅 비어있는 다공성 모발에 추가금까지 지불한 비싸고 좋은 염색약을 사용 해도 금방 퇴색 되기 쉽상이다.


살롱 예약을 잡기 3일 전이라도 나를 위해 부지런을 실행해 보자.

내 모발의 단백질 수치를 최대로 끌어올려 컬의 탄력과 유지를 높이고 염색 색상 흡착 효과를 늘리는 것이다.

살롱을 다녀와서도 우리의 부지런은 계속 되어야 한다.

시술을 통해 알카리화된 모발의 밸런스를 회복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영양을 보수 하고 모발 PH를 안정화 시켜 주어야 한다.

알카리화 된 모발에서 중성 모발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단백질 트리트먼트가 필수이다.

단백질 트리트먼트는 모발 속으로 침투되어 모발 영양이 순환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발의 단백질과 단백질 사이의 간격이 가장 좁을때 스스로 촉촉하고 윤기 난다고 느끼게 된다. 

지속적인 단백질 케어는 단백질 결합력을 높여주므로 지속적인 모발 단백질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

헤어 트리트먼트 추천 모발 ) 극손상 모발로 모발케어와 개선이 필요한 모발, 풍부한 영양과 수분 공급이 필요한 모발




단백질 케어가 필요하다면?  바무드 3STEP 헤어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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